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냥코 대전쟁/스페셜 스테이지 (문단 편집) ==== 문제점 ==== || [[파일:1592353520.png|width=300]] || || [[개노답 삼형제|레퀘 노답 삼형제]] [[https://www.pixiv.net/artworks/78357883|#]] || || {{{#!folding 대사 펼치기ㆍ접기 블랙쿠마: [[개노답 삼형제|레퀘노답 삼형제]]를 데리고왔다. 타조동호회&오징어튀김: 레퀘노답 삼형제? (까르삔초, 메탈 바ㆍ다레오파드, 제비족이 등장한다) 블랙쿠마: 메탈. 메탈 바ㆍ다레오파드: [[에드워드 엘릭|하나만 물어보지, 덱에있던 크리캐릭은 어디간걸까나?]] 메탈 대갈이군: [[쇼우 터커|그것 참 아쉽구만.]] 블랙쿠마: 초공격력과 초내구성을 가진 괴물까르삔초. 까르삔초: [[프리저|나의 체력은 53만입니다]], 잘근잘근 씹어서 걸레짝으로 만들어주지. 블랙쿠마: 답없는고배율, 뭐든지 뚫는 제비족. 제비족: 17171771에서 만나자구! 고수의 큐비즘도 괜찮다구.}}} || [[냥코 대전쟁/가마토토 탐험대|가마토토]]를 제외하고 냥코 대전쟁의 최고급 자원 중 하나인 캣츠아이를 수급하는 유일한 컨텐츠라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으나, 출시 직후 부조리한 난이도로 인해 큰 악평을 받았다.[* 출시 초기에는 랜덤 확률이 더 높았으며, 입장 전 출현 정보도 확인할 수 없어 통제 가능한 요소라곤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무려 '''반년동안 3회의 시행착오에 걸쳐''' 일본판에서 난이도를 조절한 뒤에야 한국판을 비롯한 다른 국가에 출시했다는 점 또한 욕을 먹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려면 고기방패와 딜러진을 필두로 한 정석 라인전, 크리티컬 싸움, 타임어택 등 해당 스테이지의 기믹에 따라 유동적인 전략의 변화가 필요한데, 그를 위한 덱 캐릭터의 스펙과 포지션을 완전히 무시하여 클리어의 여부를 순전히 운만으로 결정짓는다는 점에서 어려운 것을 넘어 불합리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질적인 적 캐릭터진과 맵 구성이 드러나는 구레전드 후반 특성상 이 문제점은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17171771, 고수의 큐비즘, 양아치 종교화, 천국의 오아시스, 굽신굽신 퍼레이드, 파이널 타워, 결단의 순간, '''메탈맵''', '''타임어택 스테이지''' 등등 고유의 전략 또는 포지션을 요구하는 맵들이 등장할 때면 한 번에 클리어하는 것은 반쯤 포기하게 된다. 이를 최악의 적 캐릭터로 제비족, 까르삔초, 메탈 적을 열거하며 풍자한 것이 위의 만화.[* 제비족의 경우 잡몹으로 등장할 때는 어느 정도의 고방과 딜러만 있으면 크게 눈에 띄지 않으나, 17171771과 고수의 큐비즘에선 일반적인 플레이에서 극도로 벗어난 형태로 등장하여 엄청나게 특화된 덱을 요구한다. 까르삔초는 단일 폭딜러인 만큼 강시를 위시한 n고방이 필수적이며, 메탈 적은 크리티컬 캐릭터가 없으면 대항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사실 타조와 오징어튀김도 저들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못하지는 않은데, 타조동호회는 애초에 '단점'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모든 면에서 완벽함 그 자체인 최흉최악의 적군이라는 소리를 듣는 만큼 토용 포함 3고방이 필요하고, 거기에 퍼펙트+대마왕+유리고양이 or 음료카트가 '''필수적으로''' 걸려야 겨우겨우 클리어가 가능하며, 오징어튀김은 천사적+장사거리 단일 폭딜러이기에 라길 포함 n고방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피로도와 스트레스 때문에 레퀘를 한 번 올클리어한 경험이 있고 캣츠아이를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 유저들은 레티를 모두 수급할 수 있는 30레벨까지만 돌고 그만두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특히 '''종말의 배틀 그라운드'''의 출시로 캣츠아이 수급처로서의 가치가 완전히 대체되었다는 점 또한 해당 컨텐츠의 수요를 줄이는 데 일조했다. 항상 쓰던 캐릭터만 쓰게 되는 냥코 대전쟁의 고질적인 문제점에서 벗어나 하위호환 캐릭터 등의 사용처를 만들려는 시도 자체는 좋게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냥코 대전쟁/지하 미궁|지하 미궁]]의 출시로 새로운 전략과 캐릭터의 재발견이라는 재미 요소마저 상위 호환으로 대체되면서 사실상 시행착오의 컨텐츠라고 보는 시각 또한 생겼다. 심지어 이쪽이 보상마저 우월하다.(...)[* 다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지, 그냥 특정 스테이지에서 캐리하는 캐릭터 좀 집어넣고 살기를 바라면 되는 전형적인 기도메타인 레퀘와 달리 미궁은 스테이지 숫자만 해도 레퀘의 2배나 되며 레퀘와 달리 함정에 빠지면 해당 캐릭터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어 초반에는 사실상 고급 캐릭터가 봉인되다시피 하고, 어떤 캐릭터가 함정에 빠질지는 레퀘마냥 완전 랜덤인 데다 살릴 수 있더라도 다음 스테이지가 무엇인지는 일단 살려야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가 정말 많은 게 아니라면 여러 번 고민하면서 신중히 선택해야만 하며 이전 스테이지 클리어 후 함정에 빠진 캐릭터의 자리를 그 다음 스테이지에 맞게끔 여러 번 고민해서 편성해야 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매 판마다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 판 한 판이 시간을 꽤나 잡아먹는 등 피로도가 꽤 커서 차라리 레퀘가 낫다는 유저들도 간혹 있는 듯. 무엇보다 레퀘를 그냥 클리어할 정도로 스펙이 높아도 캐릭터의 숫자가 적으면 끝판대장은 구경조차 못한다.] 현재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신 레전드]]가 완결되면서 추후에 '''신ㆍ전설의 퀘스트'''가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변칙적인 플레이와 깡스펙 싸움이 구레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못하지는 않기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되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